default_setNet1_2

천안시 무역사절단,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 187만 불 수출 물꼬

기사승인 2023.05.31  09:25:42

공유
default_news_ad1

- 수출증대를 위한 현지 바이어 물색으로 1대1 매칭 수출 상담 진행

   
 

천안시는 수출 중소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과 경제교류 협력을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천안시 무역사절단’을 운영하며 187만 불 상당 중소기업 제품 수출 기회를 얻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주안, 베니라이트, 제이씨에프, ㈜씨에스테크, ㈜슈올즈, 장바이오텍, ㈜쟈뎅 등 7개 업체가 참여했다.

천안시와 지역 내 7개 기업체 대표는 현지 바이어들과의 맞춤형 1대1 상담을 통해 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계획 등을 함께 논의했다.

그 결과 187만 불 규모 수출 계약 상담이 이뤄졌다.

바이어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제품으로는 근적외선 의료기기, 철근 절곡기, 초밥 식자재류, 다목적 세정제, 기능성 신발, 시스템 창호, 티백 차류 등이었다.

현지 바이어들 중 일부는 천안시 소재 공장으로 직접 방문할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방문이 이루어질 경우 해당 기업체는 실질적 계약 수행은 물론 수출물량 확보 등 제품 판로를 더욱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절단 운영에 참여한 한 기업체 대표는 “우리 중소기업인들이 수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절단 운영을 제공해준 천안시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이러한 기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시드니·멜버른 무역관의 협조를 얻어 사전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참여기업체를 선정했으며 수출증대를 위한 현지 바이어 물색 등 현지인 맞춤형 수출제품 홍보 전략을 준비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천안지역 내 중소기업의 시장개척 및 수출증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운영할 무역사절단에 외국으로 진출하길 희망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혁만 기자 khm9870@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