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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사람과 참여포럼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23.03.06  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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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참여포럼(대표 이재관)은 오는 10일 오후 2시 한들문화센터에서 지방소멸시대에 천안의 경쟁력을 진단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7년 고령사회(14% 이상)로 진입했고 2025년 초고령사회(20.6%)로 진입이 예상되는 가운데 합계출산율(통계청, 2023.2.22.) 0.78명으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천안시는 1995년 시·군 통합 당시 33만명에서 현재 68만명 수준으로 증가해 지방소멸의 안전지대로 인식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인구추이를 보면 상당수 읍면지역과 일부 동지역이 소멸위험지역에 해당한다는 분석이다.

이재관 포럼대표는 “천안도 지방소멸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심각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차원에서 뿐 아니라 지방차원에서도 대비해야 한다”며“각계 전문가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고민하고 대응전략을 논의하는 노력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사람과 참여포럼은 생활 속의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주민들의 행정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참여마당 역할 수행을 목표로 지난 연말 출범했다.

총회에서 이재관 더불어민주당 전 천안시장후보(58세)를 포럼 대표(이사장)로 선임했고 창립기념 행사로 이번 세미나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재관의 약력

이재관 대표는 천안(광덕) 출신으로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차관급인 소청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대전시와 세종시 행정부시장,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 청와대 행정관, 충남도 경제통상실장, 홍성군 부군수 등 중앙과 지방의 요직을 두루 거쳤다.

또 그는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후보로 출마한 이력이 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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