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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시민위원 모집에 780여명 몰려

기사승인 2023.01.26  09: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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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위원 경쟁률 6.49대 1. 남자·60대·문화관광 지원자 많아

   
 

박경귀 아산시장의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가 정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제1기 시민위원 120명을 뽑는 공개모집 경쟁률이 6.49대 1을 기록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약 18일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시민위원 공개모집에 지원한 아산시민은 총 779명이다.

세부 신청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 483명, 여성 296명으로 남성 지원자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5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238명, 40대 151명 순으로 40~60대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았다.

분과별로는 박경귀 시장이 민선 8기 들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문화관광 분야에 전체 신청자의 21.1%인 164명이 지원했다.

시는 신청 기본요건인 ‘아산시 관내 거주자’ 여부와 ‘1인 1분과 신청 원칙’에 따른 중복 신청자 유무를 확인한 뒤 최종 명단을 추려 추첨 전문기관에 의뢰해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위원 선정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금주 내 완료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제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의’의 구심점이 될 시민위원 모집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시민위원 모집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곧 참여자치위원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시정 참여 의지가 아닌가 싶다”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를 전국 최고의 자치모델로 만들어 그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는 ‘하나가 아닌 둘 이상이 함께하는 참여자치 아산’의 의미를 담아 민선 8기 출범 222일째인 오는 2월 7일 출범식을 열고 정식 출범하게 된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될 120명의 시민위원을 주축으로 분야별 전문가 위원, 당연직 공무원 위원 등 총 217명이 12개 분과 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게 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진정한 참여자치의 문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소영 기자 bsy5279@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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