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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피아노 전공 ‘8시간 연주 릴레이’ 개최

기사승인 2022.09.28  16: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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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아노전공 이기쁨 씨가 베토벤의 소나타를 연주하고 있다. 

백석대 문화예술학부 피아노전공은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술대학동 콘서트홀에서 8시간 연속 피아노 연주가 진행되는 ‘8시간과 무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기획 연주로 준비됐으며 2학기 전면 대면수업이 진행되면서 그간 코로나에 지쳤던 재학생, 교직원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가을의 정취와 피아노의 선율을 함께 느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행사의 주제는 연주가 진행되는 시간 8시간, 숫자 8을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를 나타내는 수학 기호가 됨을 착안해 피아노전공 재학생들의 무한한 도전을 의미한다.

행사에는 4학년 이기쁨(25ㆍ여), 김도경(23ㆍ여), 공명진(23ㆍ여), 정우준(23ㆍ남), 강예슬(23ㆍ여), 3학년 은화랑(25ㆍ남), 박성준(23ㆍ남), 정주영(23ㆍ남)등이 참여했다.

또 박다빈(23ㆍ여), 이해울(23ㆍ여), 임희수(22ㆍ여), 이다현(22ㆍ여), 박성현(22ㆍ여), 2학년 윤규빈(21ㆍ여), 1학년 권태현(21ㆍ남), 류석호(20ㆍ남) 등 총 16명의 학생이 짧게는 10분, 길게는 2시간의 독주를 선보인다.

연주곡은 바르톡의 미크로코스모스, 쇼팽의 스케르쵸 전곡, 리스트 소나타, 슈만의 크라이슬러리아나 등 고난이도의 작품과 즉흥연주도 포함돼 흥미롭게 구성됐다.

피아노전공 금혜승 교수는 “학생들의 자발적인 기획 연주라는 것이 눈 여겨 볼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학생기획 시리즈로 패기로 가득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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