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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여건 개선하고 특화지역 조성한다

기사승인 2022.06.27  15: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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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해수부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태안 3개소 선정

   
▲ 충청남도청
충남도는 27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3년도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공모에 태안지역 3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촌분야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지역 특화형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 농림부에서 해수부로 이관돼 추진 중이다.

2018년부터 2022년도까지 그동안 도내에서는 7권역이 선정됐으며 총 455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행복한 삶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장곡4리 권역 다가치 일터 조성 유형에 태안군 어은돌 권역 시군 역량 강화 유형에 태안군이 선정돼 국비, 지방비 등 총 103억원을 지원받는다.

주요 사업은 어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마을 환경 개선 및 어업인 복지시설 조성 수산물 유통 판매장 및 어촌 체험시설 등 어촌자원 활용 소득 기반 시설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등이다.

특히 해수부가 올해 신규 사업 유형으로 공모한 다가치 일터 조성 사업에 선정된 태안 어은돌 마을은 사업 기간 중 ‘국내 최초의 해양레저마을 리조트 센터’ 조성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2023년도 공모로 선정된 사업의 추진 기간은 내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5년이다.

윤진섭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사업이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촌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촌계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추진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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