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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 종식’ 향해 힘차게 달린다

기사승인 2021.06.16  10: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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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백신접종 전 인구 대비 40% 달해… 확진자도 도내 최저 수준 유지

   
 

예산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높은 백신 접종률을 보이는 등 감염병 종식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16일 0시 기준 예산군보건소 코로나19 방역활동 상황보고에 따르면 관내 예방접종자 수는 1차 3만2316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40.3%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전국 24.5%, 충남 27.2% 대비 약 2배에 가까운 수치다.

2차 접종인원도 9825명으로 12.3%에 이르고 있으며 이 역시 전국 6.4%, 충남 6.1% 대비 2배에 가깝다.

또한 코로나19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백신 접종율은 1차 1만9명으로 85%, 2차 8700명으로 73%에 달해 집단면역 형성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 언론에서 백신 물량 부족으로 수급이 충분하지 않아 일부 병의원에서 접종을 취소하거나 미루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는 보도에도 군은 높은 접종율을 보이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군은 인구 10만명 당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7.4명으로 여전히 충남도내 최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우리 군은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방역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수칙 준수, 백신 접종에 총력을 기울여 코로나19로부터 모두가 자유로운 예산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명훈 기자 amh-8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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