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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야외활동 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주의

기사승인 2021.06.10  07: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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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이내 고열, 구토, 설사 등 증상발현 시 진료 받기

   
 

서산시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의 예방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주로 4~11월에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이다.

지난 7일 충남 지역에도 올해 첫 SFTS 환자가 발생해 더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38℃ 이상의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심화 시 출혈성 소인, 다발성장기부전 및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SFTS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외활동 시에는 모자, 긴팔, 토시, 목이 긴 양말, 장화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한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신속히 환복 및 샤워하는 것이 좋으며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핀셋 등으로 제거 후 소독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주로 서식하는 장소는 피해야한다”며 “야외 활동 시 노출을 최소화하는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권환철 기자 khc-2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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