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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지난 5년간 유입인구가 4만4034명 많아

기사승인 2021.05.03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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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2020년 천안시로 전·출입한 인구 중 유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가장 큰 이동사유는 직업(직장)관련이고 유입은 충남도에서 전출은 경기도로 가장 많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천안으로 유입된 인구수는 △2016년 5만3226명 △2017년 5만856명 △2018년 5만3650명 △2019년 4만7897명 △2020년 5만3824명 등 25만9453명이다.

전출은 △2016년 4만704명 △2017년 3만9982명 △2018년 4만1638명 △2019년 4만3921명 △2020년 4만9129명 등 21만5419명이다.

이 기간 전입이유는 △직업 10만7392명 △가족 6만1081명 △주택 5만2352명 △교육 1만5626명 순으로 집계됐다.

전출사유는 △직업 7만9910명 △가족 5만7291명 △주택 4만6326명 △교육 1만3133명 순이다.

지난 5년간 전입이 전출보다 4만4034명이 많은 것은 직장으로 인해 2만7482명이 더 유입돼 천안시의 기업유치 노력이 직장과 직업을 구하는데 유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천안으로 가장 많이 전입한 지역은 충남도로 6만6710명, 경기도 5만9896명, 서울 3만2832명, 대전 1만6101명, 충북 1만3381명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천안을 떠나 가장 많이 간 지역은 경기도로 5만8821명, 충남도 5만3291명, 서울 3만745명, 충북 1만1790명, 대전 1만1681명 순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의 경우 인구 유출 5200명, 유입 5900명은 수도권의 부동산 규제와 천안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아산과 평택지역으로 유출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1월∼지난 2월까지 천안지역의 부동산 규제로 인구 유출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시는 분석하고 있어 부동산 규제지정이 이어질 경우 인근 아산지역 등지로의 유출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김영옥 여성가족과장은 “천안지역은 지방도시 중 인구증가율 6위를 기록하고 있고, 인구 50만 이상 도시 가운데는 1위, 30만 이상 도시 가운데는 2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 균형발전과 지역기반 조성, 정주여건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2개 부서에서 101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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