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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집중호우…하천 범람 우려

기사승인 2020.08.03  16: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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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지역 이송 모습(사진제공 천안서북소방서)

3일 천안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최대 100㎜의 비가 내렸다.

이로 인해 천안시 성정지하차도와 용곡동 천변도로 등이 전면 통제되고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따라 천안 병천천은 범람이 우려돼 지자체는 인근 마을 주민들의 대피를 당부했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동남구 107㎜, 서북구 105㎜, 직산 102㎜, 성정동 97㎜ 등 천안 전 지역에서 시간당 평균 82.5㎜의 많은 비가 내렸다.

현재까지 천안지역 곳곳에서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려 일부 주요 도로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1번 국도 신방지하차도 일원은 내린 비로 침수됐으며 쌍용동 충무로 앞 도로도 물이 빠지지 못해 흙탕물로 뒤덮인 상태다.

천안아산 지하철역 인근도 도로에 물에 잠겨 차량통행이 불가능하고 아산지하철역 인근과 남동지하차도에서는 차량이 불어난 물에 침수됐고 아산박물관 인근도 갑자기 내린 비로 침수해를 입고 있다.

천안시는 오후 2시37분 병천천 범람이 우려돼 수신면 장산 1~5리 주민들과 목천읍 용연저수지 산방천 범람이 우려됨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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