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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국내·외 기업 유치 성과 좋아

기사승인 2020.07.02  1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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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본관 전경

천안시가 충남도와 긴밀한 협조로 국내·외 기업 유치 관련 투자양해각서(MOU )체결이 활발하게 이뤄져 기업하기 좋은 도시임을 증명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월27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국내 우량기업 4개사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천안지역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마스크 부직포 및 필터 전문 제조업체 ‘비엔케이㈜’로 코로나19 사태에 마스크 수요가 급증해 오는 2022년 12월까지 북부BIT산업단지 내 6612㎡ 부지에 37억원을 투자한다.

자동차용 베어링을 생산하는 ‘㈜신라정밀’도 2022년 3월까지 천안 제5산업단지 2만2451㎡ 부지에 250억원을 투자해 5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반도체 제조 장비를 생산하는 ‘에스엘티㈜’역시 2022년 10월까지 제5산업단지 내 1만3043㎡ 부지에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80명을 고용한다.

전기전자 산업용 점착제를 생산하는 ‘㈜켐코’도 2022년 12월까지 북부BIT산업단지 내 1만6500㎡ 부지에 205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조성해 12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협약에 따라 5만8606㎡ 부지에 592억원 상당을 투자하고, 270명의 고용 창출을 이뤄낼 전망이다.

오는 9일 시는 충남도와 협업을 통해 도청 회의실에서 외국계 투자기업 5개사와 합동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변압기와 전기 변환장치를 생산하는 스위스계 ABB사가 2600만 달러를, 상표라벨생산업체인 캐나다 CCL사가 500만 달러, 반도체 디스플레이 소재(암모니아)를 생산하는 일본계 미스비시 가스케미컬이 1500만 달러를 투지한다.

반도체 전기 절연재를 생사하는 프랑스계 메르센이 900만 달러, 반도체 테스트용 핀을 생산하는 대만계 메가터치가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천안5산업단지 등지에 자리 잡는다.

이외에도 지난 5월 20일 물류기업 (주)동방 측과 수신면 신풍리 일대 8만2500㎡의 부지에 2000억원을 투자해 IT를 접목한 최첨단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간담회를 가져 성사될 경우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시가 이처럼 국내·외 기업유치에 속도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은 지난 5월 외투기업 CEO 18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외투기업의 운영 및 투자 현황, 어려운 점 등을 듣고, 기업하기 좋은 천안을 통한 외자유치 확대 방안을 홍보하고 모색했다.

한권석 기업지원과장은 지난 5월 불당동 중소기업청 코트라 천안분소에서 KOTRA 긴급 간담회를 갖고, 국외 기업유치와 관련한 업무 협조를 당부하고, 다양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는 등 노력의 결과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그는 “다양한 기업이 천안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등을 준비하고, 기업유치 관련 분야 곳곳에 적극적으로 설명에 나서고 있다”며 “천안은 다양하고 풍부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갖춘 보기 드문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라는 사실을 각인시키기 위해 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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