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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아산 고교입시제도 변경 ‘여론조사’

기사승인 2020.06.16  10: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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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17일부터 7월 3일까지 아산지역 고교입시제도 변경(교육감전형)을 위한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여론조사는 아산지역 중1·2학년 학생과 학부모, 중학교·일반고등학교 교직원과 학교운영위원, 충남도의원, 아산시의원, 고교동문회 총 16,655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 기관에 의해 설문조사지 방법으로 진행한다.

학생, 학부모(학생 편에 배부·회수), 교직원은 여론조사원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실시하고, 학교운영위원, 교육전문가, 고교동문회는 우편으로 실시한다.

여론조사지 개표는 7월8일에 진행하며 10일에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의 원활한 여론조사 참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외국어(러시아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필리핀어) 번역본 여론조사지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다문화학생도 교육의 주체로서 어떠한 교육정책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며 “여론조사를 공정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해 아산지역 교육감전형 도입으로 학생들의 고등학교 선택권이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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