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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학생들 내년부터 해양, 항공 특화 교과 수강 가능

기사승인 2019.12.03  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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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청

충남교육청은 고교학점제를 위한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 구축을 위해 3일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한서대학교와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태안지역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식에는 김지철 교육감, 가세로 태안군수, 한서대학교 함기선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계 인사들, 태안교육지원청 전 교육장들까지 모두 참석해 협약이 갖는 의미를 더했다.

태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인재 육성 지원을 약속했고 한서대에서도 해양과 항공에 특화된 태안캠퍼스를 통해 고등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했다.

태안지역은 현재 지역연계 공동교육과정으로 심리학 강좌를 개설,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의 지원 체제가 더해지면 태안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화된 교육 프로그램들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지자체-지역대학과 함께하는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업무 협약은 지난 6월 금산군-중부대학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충남의 14개 시·군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해양과 항공에 특화된 한서대 태안캠퍼스가 태안 학생들에게 관련 교과를 제공한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다”며 “태안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태안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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