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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유길상 총장 취임 1년 ‘소통콘서트’

기사승인 2024.05.31  16: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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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유길상 총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유 총장은 지난 30일 교내 다산정보관에서 구성원들과 그간의 성과와 대학 비전을 공유하고 대학 발전에 뜻을 모으기 위한 ‘교직원 소통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

교내 다산정보관 다산홀에서 열린 소통 콘서트는 1년간의 대학 성과와 비전을 담은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총장 인터뷰, 조직문화 밸런스 게임, 빙고 퀴즈쇼, 직급별 대표 직원과의 대화 등이 진행됐다.

‘한기극장’이란 이름의 동영상은 유 총장이 학생, 교직원과 함께한 1년간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흥미로운 구성으로 교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 총장은 “지난 6월 1일 취임 후 구성원들과 같이 소통하고 공감해 크고 작은 성취를 많이 이뤘다”며 “부족한 부분은 앞으로 3년 동안 함께 이루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가장 큰 변화는 작년 8월 신기술 및 에듀테크 기반의 연구 공간인 다담 미래학습관의 개관이며, 올해 3월에는 수소연료전지, 이차전지 Lab, XR 및 메타버스 스튜디오 등 최첨단 시설이 추가로 완공되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또 “세계 첨단 수준의 장비와 훌륭한 교수진을 통해 대학 교육에 있어 세계적인 모델을 만들어 한기대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직업훈련 교강사, 재직자 훈련 등에도 다양하게 활용해 새로운 공학교육과 강의 혁신을 이뤄 명실공히 평생 직업능력개발의 허브 대학으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유 총장은 “실천공학 교육모델의 선도화,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 대학 2가지 기능을 더욱 활성화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좋은 대학을 넘어 위대한 대학으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소통을 활발히 해 함께 발전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전했다.

유 총장은 “직원들의 점수는 99.9점”이라며 “좀 더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0.1점을 보완한다면 100도의 팔팔 끓는 물처럼 열정적인 조직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의 중요한 성과는 “첫 번째로 전국적으로 입학 자원이 줄었음에도 7.93:1의 수시 경쟁률을 보였고 두 번째로 취업률 또한 80.3%로 전국 2위를 달성한 점, 마지막으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생교육 우수대학’ 1위를 달성하는 엄청난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유 총장은 “소통은 모든 관계 속에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을 자주 진행해 더욱 훌륭한 대학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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