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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생성형 AI 활용 직업상담 경진대회’ 개최

기사승인 2024.02.07  09: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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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고용서비스인재교육추진단(단장 장신철)은 지난 6일 서울 프레이저플레이스 센터럴에서 ‘제1회 생성형 AI를 활용한 직업상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장신철 단장은 “생성형 AI 등장으로 직업상담 현장에서도 상담사의 역할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화형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상담사의 직업 추천 및 안내 등이 실무 역량으로 대두돼 첫 경진대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공공 및 민간고용서비스 기관 종사자 24명이 참여했으며 1월 31일 온라인 줌(Zoom) 대회를 통한 예선 성적을 기준으로 본선에 진출한 8명이 2월 6일(화) 본선에서 경합을 벌였다.

대회 방식은 내담자에 대한 직업상담을 생성형 인공지능 툴(Chat G PT, Bard, Bing 등)을 통해 수행하고, 평가자(직업상담 및 AI에 역량있는 전문가)가 상담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예선은 직업상담에서 실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통한 채용공고 분석, 자소서, 면접 준비, 경력개발 및 설계, 직무분석 레포트 등의 능력을 평가했다.

6일 진행된 본선에서 1차 평가는 시나리오를 고의로 오염된 정보를 섞어 제시해 참가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를 추려내고 올바른 분석을 했는지 등 ‘프롬프트 활용능력’을 평가했다.

2차 평가는 실제 내담자를 대상으로 1차 결과를 활용한 직업 상담 능력을 평가했다.

본선 평가는 Zoom으로도 생중계됐으며 고용서비스 기관 종사자, 한국기술교육대 온라인평생교육원, 직업능력심사평가원 등 부속기관 구성원 등 150여 명이 대회를 관람했다.

평가 결과 김상영 한기대 취창업지원팀 취업 컨설턴트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박나래씨((주)스탭스), 장려상은 이홍비(퍼스트인잡)·윤가현((주)커리어넷), 인기상은 강지윤(수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각각 차지했다.

유길상 한기대 총장은 “ 한기대의 AI를 활용한 직업상담 경진대회는 직업 상담기관의 신기술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고용서비스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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