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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만전’

기사승인 2023.09.26  16: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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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26일 천안서 위기 대응 훈련…현장 대응 역량·협력 강화

   
▲ 충청남도청

충남도는 26일 천안 신라스테이 호텔에서 도와 시군 보건소, 질병관리청, 감염병관리지원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등 신종·재출현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위기 상황별 조치계획을 토론하고 단계별로 실제 수행하면서 문제점을 미리 논의·정비해 실제 상황 시 현장 대응 역량을 향상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이날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훈련 대상자를 5조로 편성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한 도우미를 배치해 진행했다.

모의훈련은 가상의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조기 인지 초기 대응 전파 방지 예방 관리 위기 소통 등 영역별 조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했다.

훈련 참가자들은 발생 상황별, 대응 주체별 주요 역할을 파악하고 직접 수행하면서 고위험군 능동 감시-신고-검체 채취-이송-환자·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 방안을 숙지했다.

또 감염병 정책과 최신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응 전략, 관련 특강 등 다양한 이론 교육도 받았다.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은 “예측할 수 없는 감염병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시군 대응요원의 전문성 향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고 수시로 체계를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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