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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김, 호주 국제식품 박람회서 500만 달러 성과

기사승인 2023.09.26  1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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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내 3개 기업으로 한국관 운영, 500만 달러 수출 상담 및 계약

   
▲ 홍성군청

홍성군은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한 2023 호주 국제식품 박람회에 한국관으로 참가해 총 500만 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관은 홍성군 내 수산식품 우수기업 3개사로 운영됐고 성과로는 15건에 240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영어조합법인 광천삼원식품은 호주, 유럽, 프랑스 등 15개국 이상의 지점을 둔 전문 식품유통업체와 260만 달러의 현장계약을 체결하는 등 총 500만 달러의 성과를 거두며 K-푸드, K-김의 수출길을 넓혔다.

올해 37회째를 맞이하는 호주 국제식품박람회는 호주는 물론 인근 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지역 2만여 바이어가 집결하는 대양주 지역의 대표 식품 박람회로 매년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번갈아 개최된다.

홍성군은 전문적인 수출 진흥 및 해외시장 공략을 위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를 통해 추진했으며 박람회 주최 매칭 뿐만아니라 aT 해외 지사를 활용한 현지 진성 바이어 연결, 현지 화교신문을 활용한 홍보 등으로 내실을 다졌다.

이화선 해양수산과장은“지속적인 해외 박람회 참가 및 수출용 신제품 개발 등을 지원해 내수 시장 포화로 성장 정체에 놓인 수산식품 기업들이 수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명훈 기자 amh-87@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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