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순천향대 천안병원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개최

기사승인 2023.09.06  10:50:11

공유
default_news_ad1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병원 내에서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 장기조직 기증원과 함께 진행하는 캠페인은 정부 지정 생명나눔주간(9월 둘째주)을 맞아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개선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기증희망등록 부스 운영과 생명나눔 스토리 전시회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기증희망등록 부스는 지난 5일 하루 외래진료관에서 운영됐으며 환자와 보호자, 교직원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기증희망자 등록을 받는다.

이날 이어진 부스 운영 결과, 20명으로부터 기증희망등록을 받는 등 작은 성과를 거뒀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장기이식센터 배상호 센터장은 “전국적으로 장기이식 대기자는 수 만명에 달한다”면서 “대기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반면 장기기증 등록은 오히려 줄고있다”면서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부스 운영에 앞서 4일부터 진행된 생명나눔 스토리 전시회는 장기기증으로 생명을 구한 아름다운 사례들을 소개하는 것. 전시회는 병원 본관과 외래진료관 두 곳에서 8일까지 진행된다.

병원은 이에 더해 병원 내 홍보용 멀티비전을 이용해 관련 홍보 동영상 상영을 무기한 시작했다.

박상흠 병원장은 “소중한 생명나눔을 위한 장기기증 문화가 지역 내에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