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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역대 최대 흑자,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용 빛났다

기사승인 2023.06.09  1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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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침체, 물가상승 속 역대 최대 규모 3,686억원 흑자 운영

   
 

천안시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흑자액 3,686억원을 기록하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시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2 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을 9일 시의회 승인을 받아 12일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2022 회계연도 예산회계 결산서에 따르면 세입은 3조 6,352억원으로 전년 대비 4,017억원 증가했으며 세출은 2조 8,582억원으로 3,843억원이 증가해 시의 재정규모가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재무회계 결산 순자산은 11조 1,875억원으로 전년 대비 5,598억원 증가했으며 총부채는 4,085억원으로 전년 대비 384억원 감소했다.

흑자액은 전년 대비 1,873억원 증가한 것으로 시는 역대 최대의 흑자운영을 기록하며 부동산 침체와 물가상승, 코로나19 위기 대응 등 안팎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재정구조를 긍정적으로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재정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시민이 이번 결산내용을 비롯한 시의 재정상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시청 누리집과 시보에 결산서를 게재할 예정이다.

또 시민 누구나 한눈에 수천 장에 달하는 결산서를 알아볼 수 있도록 도표와 이미지화한 ‘시민이 알기쉬운 결산서’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수 행정안전국장은 “효율적 재정 운용을 도모하고 건전한 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한 결과 역대 최대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기침체 등에 대비해 재정건전성과 투명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안정적인 시정을 운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혁만 기자 khm9870@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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