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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다문화지원센터, 각국 빵과 쿠키만들기 경연

기사승인 2022.10.05  10: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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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20빵빵데이’행사를 앞두고 ‘다문화 빵 만들기 경연대회와 다문화가족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한다.

7일 오전 10시∼12시 천안하늘중앙교회에서 열리는 2020빵빵데이 다문화 빵 만들기 경연대회는 다문화가족 11개 팀이 참가해 출신 국가의 전통 빵과 쿠키를 만든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중국에서 온 다문화 가족들은 이날 호떡과 꽈배기, 초코 부라우니, 바우르사키, 소금 빵, 싱가포르 쿠키 등이다.

또 치펑 빵, 브라조, 드 메르세데스, 티후이시, 피상고탱, 재수, 아몬드쿠키 등 다양한 각 나라의 빵과 쿠키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빵의 도시 천안의 브랜드화에 맞춰 천안시 다문화가족센터가 지역 특화사업으로 브랜드를 구축하고, 빵빵데이 행사의 흥행을 위한 군불지피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계의 다양한 빵을 소개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문화 존중과 자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고, 결혼 이민자의 역량 강화와 한국 생활에 안정적인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결혼 이민자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도 마련해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채용관을 운영해 취업을 돕는다.

천안시로부터 위탁을 받은 센터는 결혼 이민자 역량강화지원사업과 방문교육,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사업, 결혼 이민자 ·통번역 서비스 자녀 언어발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모사업으로 중도입국자녀 한국어 교육, 가족 기능강화 심리치료사업, 취업준비교실, 청각장애 다문화가정 한국어 교육을 해오고 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결혼 이민자들이 지역 정착과 생활안정을 추구하기 위해 취업을 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해 취업을 원하는 많은 이민자들이 참여해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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