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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캐릭터 ‘천안 프렌즈’ 저작재산권 내년부터 개방

기사승인 2022.10.04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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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한 해---지역경제 활성화 차원

   
 

천안시는 2020년 시의 이미지 브랜딩을 강화한다.

밀레니엄 세대의 공감과 호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제작한 SNS 캐릭터 ‘천안프렌즈’ 저작재산권을 내년부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한 해 개방하기로 했다.

2020년 10대∼40대를 주 타킷으로 천안시 농산물 브랜드 ‘하늘그린’홍보를 위해 천안프렌즈 캐릭터 5종을 개발했다.

기본형 캐릭터는 ‘호두과장’ 등 5종에 응용타입 40종으로 개발했고 주 캐릭터 5종은 천안오이, 입장 거봉포도, 병천순대, 천안 배, 수신멜론으로 정했다.

캐릭터는 단순한 디자인을 넘어 컨셉과 이야기를 담은 캐릭터로 개발해 밀레니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캐릭터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으로 딱딱한 관공서 이미지를 탈피한 참신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캐릭터마다 다른 직급과 성격, 스토리를 부여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천안프렌즈 저작 재산권을 개방한다.

저작재산권 사용 승인 시 캐릭터를 이용한 관광기념품과 문구류, 잡화 등에 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기업체와의 상생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는 이를 위해 천안시 캐릭터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저작재산권 사용을 원하는 사업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사업내용 검토 후 사용허가를 해 줄 방침이다.

이미영 홍보담당관은 “지역 사업체의 자유로운 상품 개발과 판매가 이뤄져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또 그는 “밀레니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이미지 실현으로 천안에 관한 정보를 친근하고 쉽게 제공해 천안시 공식채널에 대한 관심과 접근성을 높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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