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천안흥타령춤축제2022 ‘거리퍼레이드’ 성료

기사승인 2022.09.24  10:30:56

공유
default_news_ad1
   
 

대한민국 대표 춤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 3일 차에 개최된 거리댄스퍼레이드가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 대로에서 펼쳐져 모두가 춤으로 하나되는 장관을 이뤘다.

지난 21일부터 진행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는 천안시민과 많은 관람객의 참여와 관심 속에 뜨거운 열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23일 진행된 거리댄스퍼레이드는 신부동 방죽안오거리부터 터미널 사거리까지 0.55km 구간에서 펼쳐져 23개 팀 1,000여 명이 열정적인 경연을 펼쳤다.

이후 행사는 퍼레이드 참가팀과 관람객들이 모두 거리로 나와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대동 한마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국경과 지역, 세대를 넘어 춤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을 연출한 거리댄스퍼레이드는 ‘흥으로 일상회복’이라는 축제 주제에 맞게 코로나19로 답답했던 관람객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거리댄스퍼레이드 대상은 ‘포스댄스컴퍼니&우석대태권도시범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튀르키예 무용단이, 은상은 충남예술고등학교 팀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백석대학교 마루와 사람들, 점핑엔젤스가 각각 받았고, 장려상에는 필리핀 무용단과 위 아 더 글로벌 천안(WE ARE THE GLOBAL CHEONAN)이 이름을 올렸다.

   
 

상금으로는 대상 1,000만 원, 금상 500만 원, 은상 250만 원 동상 각 150만 원, 장려상 각 100만 원이 수여됐다.

대면으로 돌아온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가 마지막 날인 25일까지 풍성한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전국춤경연대회 일반부와 스트릿댄스부 퍼포먼스의 본선과 결선이 오후 1시부터 흥타령극장(주무대)에서 진행된다.

최근 스트릿 댄스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모든 참가팀이 이번 대회의 우승을 위해 칼을 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지난 23일 본선을 통과한 외국 무용단이 펼치는 글로벌 경연 무대인 국제춤대회 또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모든 경연이 끝나고 오후 8시 진행될 폐막식은 ‘천안흥타령춤축제 2022’의 백미인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를 계획 중이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아직 축제장을 찾지 못한 시민이라면 마지막 날이라도 축제장을 방문해 지쳤던 일상에서 벗어나 회복의 시간을 갖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