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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반기 고용률 충남 시·군 중 13위

기사승인 2022.09.05  14: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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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

천안지역 올 상반기 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이 충남지역 15개 시·군 가운데 각각 13위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상반기 전국 지자체 고용률을 보면 천안시는 전체 고용률이 63.6%로 충남지역 시 평균 64.6%보다 낮고, 15∼64세 고용률은 67.6%로 평균 68.9%보다 아래 수준이다.

고용률은 충남지역 8개 시 단위 가운데 5위, 15∼64세 이하는 6위 이며 15개 시·군으로 보면 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이 모두 13위 수준으로 하위권에 속한다.

취업자 가운데 가장 많이 종사하는 직종은 기능·기계조작·조립종사자 9만5000명으로 집계됐고, 사무종사자 7만2000명, 서비스 ·판매 7만 명, 단순노무자 5만4000명, 농업 분야 1만5000명 순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천안시가 충남지역 타 지자체보다 산업별 취업자 비중이 1위를 보인 것은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36.3%, 전기·운수·통신·금융업 9.6%, 관리자·전문가 19.3%, 사무종사자 18.9%로 드러났다.

천안지역 취업자는 37만8000명 가운데 천안거주자는 36만3000명으로 1만6000명 가량은 주소지가 타지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나마 통계 수치상 다행인 것은 지난해 상반기 경제활동 참가율이 64.5%에서 올 상반기는 64.8%, 고용률은 62.9%에서 63.6%로 다소 상승했다는 점이다.

시는 지난 2월 25일 올해 청년과 미래 대응 등에 초점을 맞춰 고용률 67.5%를 목표로 ‘2022년 일자리 창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맞춤형 일자리사업, 일자리 인프라 조성을 위해 4029억원을 투입해 2만8000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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