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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자살률 낮춘다

기사승인 2022.08.05  17: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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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는 5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자살률 감소를 위해 협업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도와 시군은 2019년 전국 최초로 전 부서에서 자살예방 협업과제를 발굴하고 있으며 올해는 신규 과제 122건을 포함해도 53건, 시군 410건 등 총 463건의 협업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날 도가 발표한 협업과제는 △자살 예방 홍보캠페인 추진 △재난피해자 자살방지 심리회복 지원 △산후울울증의 선제적 관리로 자살징후 제로화 등이다.

또 △노인맞춤형돌봄 특화서비스를 통한 노인자살예방 △가정형 호스피스 사업과 연계한 유가족 자살예방관리 △우울증 초진 환자 진단비 지원 △정신응급대응 체계구축이다.

시군에서는 △자살예방 감시를 위한 감시카메라(CCTV) 관제센터 통합 운영 △가족폭력 피해자 자살예방프로그램 △공동주택 입주자의 자살예방 △생활 속 교통안전 및 자살예방 홍보 등을 내놨다.

아울러 △노인우울 예방을 위한 사회관계망 형성프로그램 운영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운영 등 현장과 밀접한 신규과제 위주로 발표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해 협업과제 추진과정에 반영하고 도와 시군 전 부서에 제시된 협업과제를 공유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협력을 더욱 촘촘히 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도와 시군의 노력은 2018년 인구 10만명당 자살률 35.5명에서 2019년 35.2명, 2020년 34.7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는 성과로 나타났다.

도 관계자는 “복합적인 자살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전 분야, 전 부서가 협력하고, 도민을 위한 ‘힘센 충남’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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