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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개최

기사승인 2022.05.18  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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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 ‘진실과 평화, 인권의 중심 더 행복한 충남도’ 주제로 행사 진행

   
 

충남도는 18일 도청 로비에서 ‘제42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하고 민주주의 정신 및 인권·평화 실현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진실과 평화, 인권의 중심 더 행복한 충남도’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헌화와 기념사 등 인사말, 기념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5월 광주에서 열흘간의 항쟁을 담은 사진전이 함께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창근 대전·충청 5·18민주유공자회 대표는 경과보고를 통해 5·18 민주화운동 전개 및 국가기념일 지정 등 주요 과정을 되짚었다.

기념식에서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교사로 재직하다가 유언비어를 유포했다는 이유로 억울한 옥살이를 한 유공자 김흥수 씨가 민주화를 위해 목숨 바친 열사를 추모하는 헌시를 낭독했다.

당진시립합창단의 ‘그날이 오면’ 중창은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선사했으며 전문 극단이 5·18 당시를 재현한 상황극 공연도 차례로 이어졌다.

이필영 도지사 권한대행은 “5·18 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함께 기려야 할 자부심과 긍지의 역사”며 “5·18 정신을 바탕으로 진실과 평화, 인권의 중심 더 행복한 충남을 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그 토대 위에 서로 다른 견해가 존중받고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 더 큰 사회적 통합을 이뤄가자”며 “더불어 잘 사는 평화롭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도민 여러분도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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