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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스마트 교통도시 구축

기사승인 2022.05.18  10: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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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

천안시가 어디로든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도로 교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개설사업 가운데 4개 도로개설 및 확장사업비 전액은 2027년까지 국비 약 1조원을 투자해 시비 투자없이 30㎞의 순환 도로교통망을 확충한다.

2027년까지 5365억원이 투입돼 서북구 성거읍∼동남구 신방동 4.4㎞ 구간을 개설하는 성거∼목천 외곽순환도로개설사업이 눈길을 끈다.

도시화에 따른 도시내부 교통정체 해소와 국도1호선 간선기능 제고 및 경부고속도로 분산은 물론 서북구와 동남구를 잇는 균형발전의 통로 역할을 한다.

남부지역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21호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량 분산으로 남부권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2028년까지 동남구 신방동∼목천읍을 잇는 6240억원이 투입되는 15.9㎞ 구간의 외곽순환도로 개설도 추진된다.

2028년까지 639억원을 들여 동남구 목천읍(남천안IC)∼삼룡동(청삼교차로) 구간 4.3㎞ 구간은 폭 35m(6차로) 확장한다.

이곳은 대전과 세종시를 연결하는 국도1호선 상습 정체구간으로 확장이 마무리되면 국도 기능회복과 물류 수송 시간과 비용절감에 기여하게 된다.

2027년까지 533억원을 투입해 동남구 북명 운용리∼서북구 입장면 양대리 구간 57호선 지방도도 확장한다.

수도권과 충남·북을 연결하는 이곳은 향후 세종과 오송, 천안동부지역의 교통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2027년까지 아산시 음봉면 소동리∼천안시 성환읍 매주리 9.34㎞ 구간을 폭 20m(4차선)로 확장하기 위해 881억원을 투입한다.

외곽순환도로망의 구축 및 주요 간선도로의 확충을 통해 100만 도시의 기틀을 마련해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고, 읍·면지역의 교통여건 개선 및 동북부 지역 등의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헌 부시장은 “앞으로 완공될 도로개설 사업 등은 도심지로의 교통 유입을 분산하고, 북부 BIT 산업단지와 국립축산 부지 이전 등 장래 산업 집적화 시설 접근성과 원활한 물류 이동, 기업의 활발한 활동을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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