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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체감도 높은 의정성과 위해 소임 다할것”

기사승인 2022.01.17  09: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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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신년 기자회견 열고 지난해 성과 및 올해 계획 공유

   
▲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는 17일 충남도의회 소회의실에서 2022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1년간 도민과 함께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명선 의장은 “지난 한 해 충남도의회는 도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의회의 역량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도 도민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 충남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42명 의원 모두 불원만리 달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년간 의회 본연의 역할과 기능에 충실하고자 노력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총 8회, 127일간 회기 운영을 통해 293건의 조례안 등 48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전 도민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을 위한 원포인트 임시회 등 효율적인 회기 운영의 모범을 보였다.

아울러 조례 사후입법평가 추진계획을 수립해 188개 조례를 대상으로 입법평가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조례 운용의 합리성을 높였다.

예산분석 및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예산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을 확대하고 재정 낭비를 막기 위해 가결 조례의 재정소요 점검을 추진해왔으며 도민의 요구를 반영한 합리적 예산 편성을 위해 2022년 예산안에 대한 대토론회도 개최했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대상 기관도 기존 7개에서 10개 기관으로 확대했다.

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시행에 맞춰 의회는 내부적인 역량을 강화했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있던 인사권이 의회로 이양됨에 따라 전문인력을 확충하고 조직을 강화했다.

의정홍보를 위한 홍보담당관실을 신설하고 인사권독립TF팀을 신설해 인사권 독립에 선도적으로 대응했다.

24회의 의정토론회를 통해 지역 이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14개 연구모임을 적극 운영하며 10건의 연구모임 연구용역 과제를 추진했다.

지방의회로서 자치분권의 기틀도 다졌으며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와 토론회 등을 열고 지방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코로나19로 도민과의 교류에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신설한 홍보담당관실을 통해 언론과 SNS 소통을 강화하고 도민 소통창구인 지역민원상담소 16곳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제2기 의정모니터를 출범시켜 도민 불편사항 제보, 의회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도민의 문화예술 소통 공간인 ‘다움아트홀’을 개관해 수준 높은 전시를 열고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도의회는 임기 마지막 해인 올해 도민의 체감도 높은 의정 성과 창출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시행에 따라 인사위원회 설치, 인사운영 기본계획 수립 등 안정적인 인사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인사권 독립 이후 조직운영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정책지원관을 적기 선발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도의회 개원 70주년을 맞아 지방의회로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효율적인 공간 운용을 위해 청사재배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입법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입법평가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입법전문기관과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등 입법 평가의 전문성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청렴도 2등급을 달성해 2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달성한 충남도의회는 평가분석 결과를 토대로 더욱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청렴도 1등급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한 자치분권의 또 다른 주체인 시·군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등 자치분권의 다양한 주체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의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연구모임과 의정토론회부터 6월 정례회까지 11대 의회의 입법 및 의정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모범적인 의회로 평가받고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임인년 새해 도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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