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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차별화된 교육혁신 주목

기사승인 2022.01.13  10: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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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의 교육혁신은 ‘메타버시티 건학’으로 대표된다. 지난해 3월, 순천향대는 세계 최초로 메타버스 공간에서 버추얼(virtual) 입학식을 개최했다.

신입생과 재학생, 교수, 학부모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자신만의 아바타로 참여해 입학식과 학과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새로운 온택트(Ontact) 교육 방식을 선보이며 대학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했다.

이후,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취업 정보 제공과 집단상담 및 코로나 블루 극복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소담소담(소통·상담) 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디지털에 익숙한 MZ세대 수험생의 눈높이에 맞춘 메타버스 입시설명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대규모 교양강좌를 지난 학기 진행하기도 했다.

탁재형 PD, △김물길 화가, △이설아 KBS 기상캐스터, △권일용 프로파일러 등 국내 저명인사가 메타버스 상에서 학생들과 함께 아바타로 참여해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 대규모 강의실은 마치 TED 강연을 방불케 했다.

순천향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비롯해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AR/VR 등 Industry 4.0 기술을 활용한 혁신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실용화해 명실상부한 ‘메타버시티 건학’의 교육혁신을 완성해낼 계획이다.

또 순천향대는 국내외 우수 교원 유치, 전일제 대학원생 전원 등록금 100% 지원, 바이오메디컬 특성화 분야 교원 연구정착금 지원, 융합연구 활성화 기금 지원 등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한 과감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런 노력은 순천향대만의 차별화된 브랜드가치로서 다양한 결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1 세계대학 영향력평가’에서 순천향대는 국내 6위, 세계 200위권에 랭크되어 그 브랜드가치를 증명했다.

교육부의 두뇌한국(BK) 21 4단계에서 수도권 제외 전국 사립대학 중 가장 많은 5개 사업단이 선정되며 연구중심 대학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아울러 2022 신입생 정시모집에서 수험생이 대거 몰려 비수도권 재학생 8천 명 이상의 전국대학 중 가장 높은 7.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김승우 총장은 “순천향대는 급변하는 미래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과감한 교육혁신을 통해 대학의 위기 극복을 위한 혁신적 모델을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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