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이재관 전 대전부시장, 천안시장 출마 선언

기사승인 2022.01.11  17:19:16

공유
default_news_ad1
   
 

이재관 전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11일 민주당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이 전 부시장은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부처와 지방행정에서 인정받고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경쟁력으로 시민의 자존감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시민 의식과 일상이 바뀌었다"며 "현재의 상황을 패러다임의 대전환과 시대변화의 변곡점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과 지방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천안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천안시장 출마를 결심했다"며 "천안시 행정이 시민생활과 밀접한 경제·문화·복지·교통 등 많은 분야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32년 공직 생활 중에 세종시 출범준비단장과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맡아 오늘의 세종특별자치시가 순항하는데 초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인구 150만에 이르는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직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경험을 비탕으로 천안시정을 이끈다면 누구보다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전 부시장은 5대 핵심정책과제로 ▲신행정수도인 세종시를 배후로 한 동남부 경제권 활성화 ▲아산, 평택 등 인접도시와 연계하는 메가시티 조성 ▲100만 시민이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교통·문화 등 생활인프라 확충 ▲환경과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환경 정비 ▲시민들이 직접 이끌어가는 참여자치 영역 확대 등을 제시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