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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11월 코로나19 확진자 '잔인한 달'

기사승인 2021.11.24  14: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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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현재 765명…지난해 전체 확진자 수보다 95명이나 많아

   
                                                코로나19 이미지

지난해 2월 코로나19가 첫 발병한 이후 천안지역에는 지난 23일 현재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로 기록됐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3일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는 765명이다.

이는 지난해 2월 천안지역에서 첫 발병한 이후 지난 8월이 640명으로 가장 많았고, 9월 627명을 기록한 이후 월별 확진자 수로는 최고를 기록했다.

이달 확진자 수는 지난해 2월∼12월 전체 670명보다 14.2%나 많은 수치다.

이달 들어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것은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로 돌입하면서 지난 22일 현재 23.4명꼴로 양성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 광덕면 지역에서 종교시설을 기반으로 공동생활을 하는 마을에서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불과 이틀 새 확진자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천안지역 코로나19 발병 이후 최대 규모의 확진자가 이곳에서 나오고 있고, 지난 23일 현재 자정 현재 2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교회를 중심으로 공동체 생활형태를 취해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하고 있고, 방역 집단은 추가 확진을 우려하고 있다.

집단감염은 마을 내 종교시설을 기반으로 예배와 경로시설, 김장 등 공동생활을 통해 전파가 급속하게 이어진 것으로 방역 당국은 보고 있다.

이로 인해 23일 자정 현재 천안지역의 코로나 19 총 확진자 수는 4167명이다.

지난 22일 현재까지 86만4323명이 선별검사를 받았고, 동별 확진자 수는 부성1동이 287명, 부성2동 281명, 쌍용2동 212명, 백석동 202명 순으로 집계됐고 18세 이상 백신접종 완료자 비율은 87.9%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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