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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원들, 3년간 1인 당 순수 제정조례 평균 건수 3.4건

기사승인 2021.11.03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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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7월∼2021년 10월 아산시의회 의원들의 순수 제정 조례 건수는 55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6명의 시의원들이 3년여 동안 1인 당 평균 3.4건의 조례를 발의한 수치다.

아산시 제8대 의회는 모두 168건의 조례를 제정하거나 일부 및 전부개정조례를 처리했다.

이 가운데 의원 제정 조례건수는 55건이고, 기존 조례의 2/3정도를 개정한 전부개정조례는 9건이며, 나머지는 일부 개정조례에 속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천안시의회의 경우 같은 기간 117건의 의원 순수 제정조례 건수를 보였고, 일부 등의 개정조례까지 포함하면 230건을 처리했다.

이 기간 중 가장 많은 제정조례를 발의한 의원은 조미경, 맹의석, 김수영 의원으로 각각 5건으로 나타났고, 최재영, 김미영 의원이 각각 4건이다.

또 안정근, 김희영 의원이 각각 3건, 홍성표, 전남수, 김영애, 윤원준 의원이 각각 2건, 이상덕, 최재영, 이의상, 장기승 의원이 각각 1건씩 대표 발의했다.

9건은 2명∼6명의 시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기간 중 안정근 의원이 일상생활 속 안전위반 행위를 찾아 신고하고 지역사회 안전 개선활동을 주도하는 ‘안전보안관’ 활동에 대해 그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전국 최초로 마련한 ‘아산시 안전보안관 운영에 관한 조례(2020년)’가 눈길을 끌었다.

제정 조례 가운데 장애우 관련 발의가 가장 많았으며, 조미경의원이 2건, 김미영 의원과 김영애 의원이 각각 1건씩, 조미경 의원 등 6명이 1건을 공동발의했다.

지역경제와 관련해 현인배 의원이 아산어울림 경제센터 설치 관련 1건, 맹의석 의원이 직거래장터와 새벽시장 개설 1건, 김수영 의원이 토종농작물 보존, 육성, 김치산업 육성, 양봉산업 육성지원 조례 3건이다.

아울러 김희영 의원이 전통식품 육성 조례 1건, 이상덕 의원이 임업관련 조례 1건, 현인배, 윤원준 의원이 공동 발의한 고품질 쌀 생산 조례가 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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