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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그린 거봉포도, 올해 첫 뉴질랜드 수출길

기사승인 2021.08.05  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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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2021년 천안포도 뉴질랜드 수출 선적 기념식 개최

   
 

천안시와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은 지난 4일 천안의 대표 농·특산물인 하늘그린 거봉포도가 뉴질랜드 수출길에 올라 올해 첫 수출 선적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이 이날 항공을 통해 뉴질랜드로 수출한 거봉은 1760kg으로 2000만원 상당이다.

지난해 천안포도영농조합법인 수출 실적은 61톤으로 40일 이상 지속된 장마와 탄저병, 열과 등으로 인해 2019년 대비 43% 급감했다.

올해는 조합원과 수출관계기관이 합심해 미국, 뉴질랜드, 호주 등에 110톤을 수출한다는 목표로 프리미엄 포도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안포도 영농조합법인은 2015년 이후 내수시장 불황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수출시장 개척에 주력한 결과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중국 등에 수출하는 전문단지로 지정받았으며 우수농산물 인증획득, 포도 재배 매뉴얼 제작 등 고품질 포도생산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는 42ha 면적에 총 430톤 포도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권혁만 기자 khm9870@naver.com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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