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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삼거리공원, 흥타령축제 이후 '사업본격화'

기사승인 2021.06.16  13: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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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삼거리공원 일부 전경

천안삼거리공원 재조성사업(이하 공원조성사업)이 오는 10월 흥타령춤축제 이후 본격적으로 기반시설에 들어간다.

천안삼거리공원은 지하주차장 등을 포함해 47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가로 공원 중앙 바닥분수와 테마형 놀이공간을 설치한다.

공원조성사업은 충남도 지역개발사업과 환경부 자연마당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34억원을 확보했고, 시의회와의 타결로 반납 금액없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공원 내 사유지(6162㎡) 토지보상에 대해 지난 3월 충남도 지방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신청을 진행했고, 오는 10월 중 재결 결정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공원 내 사유지의 일부인 통신시설(KT, SK텔리콤)은 다음달 이전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9월 중 이전을 완료해 토지 및 물건보상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9월29일부터 10월3일까지 열리는 흥타령춤축제가 끝나면 지하주차장 등 기반시설공사에 들어간다는 일정이다.

지상 공원부 사업은 일정 부분 재설계를 통해 내년 중반기 착공한다.

사업 중 변경실시설계를 거쳐 완공하는데 전체적으로 약 570억원 정도의 사업비와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공간 콘셉트 도입과 효율적인 공간배치를 계획하고, 천안삼거리공원만이 누릴 수 있는 친환경적 근린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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