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천안지역, 학업중단 청소년 해마다 늘어

기사승인 2021.05.06  10:19:01

공유
default_news_ad1
   
 

천안지역 초·중·고교생 가운데 부적응과 질병 등의 사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사레가 해마다 늘고 있다.

그러나 이들에 대한 적극적인 예산지원과 각종 사업추진으로 학업복귀와 사회진입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학교 밖 청소년(초·중·고교생)은 665명, 2017년 783명, 2018년 668명, 2019년 718명, 2020년 748명으로 해마다 증가추세다.

지난해의 경우 초·중학생 가운데 질병 6명, 장기결석 2명, 미인정 유학 62명, 국외출국 156명, 기타 70명과 고교생은 질병 7명, 가사 3명, 부적응 67명, 국외출국 39명, 기타 286명, 퇴학 1명, 유예 2명 등 748명이 학교를 떠났다.

748명 가운데 국외출국이나 미인정 유학생 257명을 제외하면 491명이 학업중단을 하고 국내에 남아 있는 상황이다.

시는 이들을 돕기 위해 2016년 1억2800만원, 2017년 1억3700만원, 2018년 1억4020만원, 2019년 2억931만원, 2020년 2억5599만원, 올해는 2억6523만9000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지난해의 경우 상담은 물론 교육지원을 위해 꿈드림교실과 꿈내기 대학탐방, 문화체험과 직업체험과 자립지원, 지역사회와 연계한 각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해마다 진행한 각종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규학교와 검정고시 및 이를 통한 대학진학과 직업훈련을 통한 자격증 취득 등으로 인한 취업건수도 증가하고 있다.

2016년 99명, 2017년 137명, 2018년 137명, 2018년 112명, 2019년 160명, 2020년 190명이 검정고시 등으로 진학과 취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천안지역에는 청소년수련시설 3곳과 자유공간 6곳, 상담센터 2곳, 쉼터와 자립시설 3곳 등 모두 14곳의 청소년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정경은 청소년팀장은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과 연계를 통해 학업연장을 위한 지원서비스를 꾸준히 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소상공인과 사회적 기업과 함께 일자리 발굴과 청소년 자립을 위한 연계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