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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6일부터 코로나19 백신접종 시작

기사승인 2021.02.26  14: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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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까지 노인요양시설 입원·입소·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우선 접종

   
 

태안군이 26일부터 노인요양시설 입원·입소·종사자를 시작으로 1차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군은 만 18세 이상 전 군민을 대상으로 무료 백신접종을 실시, 집단면역을 확보해 코로나19로부터 벗어나 이전의 일상으로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6일 1차분으로 공급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정부에서 지정한 접종 우선 순위에 따라 관내 12개 요양병원 및 요양원의 65세 미만 입원·입소자·종사자 243명에게 우선 접종한다.

이어 3월 초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41명을, 3월 중에는 119구급대·역학조사요원·검체 채취 관련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329명을 대상으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벽히 수행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원단’과 태안군·의사·경찰·소방 관계자가 참여한 ‘태안군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군 보건의료원장을 반장으로 한 실무추진반 아래 시행총괄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대상자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을 운영한다.

앞으로 군은 4~6월 65세 이상 어르신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장애인이용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 중 1분기 대상 외 대상자 요양병원·노인요양시설 1분기 대상 외 대상자에게 접종할 계획이다.

5~9월 중에는 성인 만성질환자 50~64세 성인 경찰·소방 유치원·초중고 교사·보육시설 종사자 18~49세 성인에게 접종하고 9~12월은 미접종자 접종 및 2차 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백신접종을 위해 ‘기관 자체 접종’, ‘방문 접종’, ‘보건의료원 접종’, ‘위탁의료기관 접종’으로 나눠 예방 접종을 진행한다.

특히 7월부터는 ‘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관내 전체 접종자의 70%인 3만8677명의 접종이 시작될 예정으로 태안군민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20여명을 전담 배치해 원활한 백신접종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모든 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권환철 기자 khc-2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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