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천안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구축

기사승인 2021.02.21  11:01:20

공유
default_news_ad1
   
 

천안시는 중부권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이하 센터)를 청당동 소재 실내 배드민턴장에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센터에는 코로나19 환자 치료기관 종사자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백신공급 일정에 따라 화이자 백신의 초도물량을 접종하게 된다.

안전하고 신속한 접종을 위해 오는 24일 충청권 4개 시·도(대전, 세종, 충남, 충북) 및 15개 시·군 예방접종 담당자를 대상으로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인력·시설 등 접종센터 표준모델 마련 및 백신접종 종사자 교육·기술 지원도 할 계획이며 충남 우선 선정 예방접종센터도 천안시 실내테니스장으로 확정돼 시설을 설치 중이다.

시는 접종센터 운용에 필요한 백신 보관용 초저온 냉동고는 지난 17일 설치했고, 22일에는 관계부처 합동 현장점검(행안부 외 6개 부처)이 실시된다.

다음달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우선 선정 접종센터는 3개 팀 72명(의사 12명·간호사 24명·행정요원 36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이에 종합병원 등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11만여 명을 대상으로 순차적 접종이 이뤄질 계획이다.

접종 후 이상 반응 발생 시 즉각적인 응급대처가 가능하도록 단국대학교병원, 순천향대부속천안병원, 충무병원 등 인근 민간의료기관과의 핫라인도 구축했다.

집단감염에 취약하고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노인요양시설 등 입소자 및 종사자 중 만 65세 미만 4000여 명이 접종 대상자이며, 보건소 방문팀과 위탁계약체결의료기관의 촉탁의 등이 시설을 방문해 접종할 예정이다.

1분기에는 노인요양시설 및 요양병원 등 관련자를 대상으로 자체접종 여부 파악 후 방문접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 2분기 중에는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