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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경상대, 융합기술 및 글로벌 사업화 상호협력

기사승인 2020.11.19  14: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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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글로벌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무능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 경상대 대학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호서대와 경상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대학 패밀리 기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 기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학점 교류 △판로개척, 국외진출 등 기업 현장문제 해결 △융합기술사업화 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한 상호 인력교류 △융합기술 기반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산학협력 추진 등을 위해 상호 노력할 계획이다.

융합기술을 기반으로 중소중견기업의 글로벌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호서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충청권 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패밀리 기업의 우수 인력을 매년 신입생으로 유치해 기업의 현장문제를 해결하는 ABL(Actual task-Based Learning) 교육모델을 바탕으로 기업의 실질 성과를 창출해주는 산학협력을 진행중이다.

경상대 대학원도 기계, 항공, 나노 등 경남 주력 산업군을 중심으로 패밀리 기업을 확보해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어 글로벌 공동교육 추진을 위한 양자 간의 만남은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대 전정환 학과장은 “글로벌 융합기술 사업화를 위한 커리큘럼의 공동 운영 및 산학협력모델의 지역 내 확산을 통해 충청권 및 경남권 기업의 성장을 주도할 인재 층이 두터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호서대 이종원 원장은 “COVID-19의 위기 속에서도 우리나라 제조기업은 글로벌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며“두 대학의 상호 협력을 통해 충청 및 경남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교육 및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와 경상대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운영하며 매출 증대, R&D자금 확보, 글로벌 시장개척, 제조 지능화 등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는 중소기업의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노력을 하고 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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