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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원처리 기간 내 처리율 사실상 100%

기사승인 2020.11.17  15: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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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본관 전경

천안시가 지난해 7월부터 1년간 접수한 단순 민원과 복합민원의 기간 내 처리율이 99.9%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시는 내년에 올해보다 더 획기적인 분야별 고객중심 민원처리방안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다.

단순 민원의 경우 서북구 주민복지과 2만8541건, 동남구 주민복지과 1만7808건, 주택과 1만1123건, 서북구 민원지적과 9047건 등이다.

또 동남구 민원지적과 8774건, 축산과 5357건, 허가과 3918건, 급수과 3468건, 동남구 건축과 3369건, 일자리경제과 3223건, 서북구 건축과 2846건 등 모두 11만5079건이 접수됐다.

전체 접수건수 가운데 법정 처리기간의 단축기일을 보면 1∼4일 이내 2만4729건(21.5%), 5∼9일 이내 1만7930건(15.6%), 10일 이상 3만6177건(31.4%)로 집게됐다.

복합민원의 경우도 서북구 건축과 2494건, 동남구 건축과 2450건, 허가과 1987건, 식품안전과 1170건, 서북구 환경위생과 1034건, 동남구 환경위생과 692건, 동남구 주민복지과 475건, 건축디자인과 294건 등 모두 1만596건이 접수됐다.

접수된 복합민원 가운데 법정처리기간보다 1∼4일 이내 단축시켜 준 건수는 3208건(30.3%), 5∼9일 이내 1201건(11.3%), 10일 이상 687건(6.5%)으로 알려졌다.

건축과의 경우 70%가 건축허가 관련임에도 처리기간을 단축해줬고, 식품안전과는 부서 내 처리율이 95% 수준이며, 동남과 서북구 환경위생과는 70%를 부서 내에서 신속하게 처리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내년에는 대행사 신청 민원의 경우 보완 등 중간처리 과정 안내를 대행사와 민원 신청인에게 동시에 문자로 통보해 주기로 했다.

인·허가 민원 접수방식도 일부 민원 중 선 접수 후 보완 건에 대해 대행사에 지속적인 안내와 우수 또는 불성실한 대행사에 대해 신상필벌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민원 부서간 의례적인 중복협의 최소화와 협의 시 구체적이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하기로 했다.

인·허가 의제처리 기한도 개발행위 허가는 10일에서 7일 이내, 산지전용허가는 20일에서 14일 이내로 단축된다.

천안시 공간정보시스템도 월 1회에서 2회로 관련자료를 주기적으로 업로드하기로 했다.

 

정문교 기자 moongyo6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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