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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서 8명 코로나19 확진

기사승인 2020.11.13  15: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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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추가 확진자 7명, 1명은 타지역 분류

   
▲ 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서 8명 코로나19 확진

서산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8명 발생했다.

11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군장병들을 대상으로 성인지 등 교육을 진행한 강사가 12일 서울 동대문구에서 확진 판정받았다.

시에 따르면 시는 강사와의 밀접접촉자 23명을 분류하고 교육 참석자, 동시간대 부대 내 식당 이용자 등 총 263명을 예방차원에서 진단검사 의뢰 결과 8명 확진, 255명 음성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부대관계자 200명에 대해 현재 추가 검사를 실시 중에 있다.

8명의 확진자 중 1명은 휴가 중이던 일반병사로 광주광역시 서구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 타지역 확진자로 분류됐다.

6명의 일반병사는 부대 내에서만 머물러 별다른 동선은 없었으며 군무원은 무증상 확진자로 심층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며 확인 즉시 시 SNS 및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해미 공군 부대를 포함해 확진자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을 완료했으며 부대는 외출, 외박, 휴가 금지 명령이 내려진 상태”며 “해미 공군부대, 서산교육지원청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사회적거리두기 단계 상향여부는 감염 확산 정도를 지며보며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추후 확인되는 사항은 시 공식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히 안내드리겠다”고 말했다.

권환철 기자 khc-24@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앤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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